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꺽정은 살아있다/개변된 역사 (문단 편집) === 루스 차르국 === * '''[[오프리치니크]]의 이른 폐지와 [[젬스키 소보르]]의 정례화''' 노브고로드 대주교의 목숨을 건 직언[* 말이 직언이지 성당째로 불사른다는 반쯤 협박이었다.]에 아직 총기가 남아있던 이반 4세의 결단으로 황실 친위대인 오프리치니크의 폐지와 전국의회의 3년 정례화가 결정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